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일본은 항상 살짝 간보기 했다가 상대가 희석이 되면 그때 실행에 옮기는 전략을 씁니다. (쥐새끼 같은 전략이죠)
거기에 말리는 나라는 항상 우리나라겠죠.. 그런데 왜 우리나라는 언제나 일본에 당하고만 살아야 하는가...
그 수수께끼는 영원할것입니다.. 왜냐면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거지근성이 그걸 증명하고 있거든요...
주변국에서 치고 들어오면 우리나라는 정치쌈질이나 하고.. 막상 주변국에서 행동에 옮기려면 그때야 가타부타 분주하기만 합니다... 정리된것도 없고 아수라 장 이지요.. 시장에 불난것처럼 우왕 좌왕 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정치부의 하는 일 입니다.. 문제가 터졌을때 앞장서는 정치인은 없구요... 뒤에 잘잘못 따지고 잘난체 하는 정치인들이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하는 일입니다..
막말을 하고 싶습니다..(어느놈.. 어느정치인이 일본 방사수 투기에 나서서 막을 것인가..) 조용해 집니다..
앞에 나서는 놈이 없기 때문이죠.. 적막합니다. 그대 일본은 실행 합니다.. 그리고 일이 터지고 나면 우리나라 정치권은 시끌북적 해집니다., 아무런 이득이 없는 이해타산 을 따지려는 말로 아수라 장이 됩니다.. 누가 잘못했네...그러는게 아니네... 그렇게 하였으니 그런머리로 어찌 그자리에 앉아있었냐...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