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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한 민국 땅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대한민국 국민이 중국인들에게 두들겨 맞고 행패질 당하는 일이 일상화 되었습니다. 일일이 열거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중국인의 한국인 폭행이 일상화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경찰은 오히려 이런 중국인들을 아무런 별다른 처벌도 없이 내 보내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런 나라가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까?
벨기에 대사 중국계 부인의 한국인 점원 뺨때린 사건, 중국산 김치 욕했다고 중국인이 식당에서 한국인 및 경찰관에 행패, 중국인이 아파트 경비원 콧대 부러뜨린 난동 사건 등...최근 사건만 해도 이렇고 이루 말 할 수 없이 많습니다.
자국민을 그것도 자국땅에서 중국인들의 범죄로 부터 보호 하지 못하는 나라가 나라라고 할 수 있냐 말입니다.
중국과의 경제적 문제 때문인지 대통령, 정치인 부터 중국에게 아무런 항의나 별다른 소리를 하지 못하니 자국땅에서 조차 중국인에게 두들겨 맞고 행패질 당하는 작금의 사태가 너무 분통하고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일본에게는 조금만 잘못을 해도 그렇게 잘 따지고 항의 하면서 왜 중국에게는 꿀먹은 벙어리 처럼 하는지 정말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외국인 범죄, 특히 제일 많이 거주 하는 중국인 범죄에 대해서 강력하게 조치 하여 주시고, 추방 하는 법도 강화 시켜 실행 해 주십시오. 도저히 이런 나라에서는 부끄러워 살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