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을 생각해 보자. 그 원인은 선장이 휴가를 가고 엉터리 선장이 제일먼저 도망을 햇기 때문에 대형사고 로 번진 것 이다.
대구 지하철 사고도 부기관사가 없었기에 대형사고로 번진 것 이다. 기관사가 이성을 잃고 엉뚱한 짓을 햇서도 부기관사가 있었다면 즉시 출입문 개방등 조치를 취했을 것이다. 어이가 없다.

군대에서는 1개분대 7,8명 이지만 부분대장 이 있다. 인건비 절약한다고 부기관사를 폐지햇다가 날벼락을 맞은 것 이다. 반장이 있으면 부반장 이 있는 것 인데 어마어마한 승객을 보유하고 있는 여객선, 지하철전동차 가 부 책임자가 없었다니 무슨 할말이 있겟는가? 너무도 어이없는 행정에 국민은 분노한 것 이다.

6,25 가 날 때 우리국군의 병력은 적은 것이 아니였다. 문제는 작전을 전혀 모르는 자가 육군총장 이엿고 방어시설을 안 만들고 무조건 북진통일만 내세웟다가 개망신 당한 것 이다. 도로변에 모래주머니 방호벽을 만들어 놓았다면 적 전차의 진입을 지연시킬수 있었다. 예산이 많이 드는것도 아니였다. 무사안일을 즐기다가 당한 것 이다.

세월호 와 대구지하철사고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어이없는 사고로 역사에 기록될 것 이다. 우리는 어디에서나 유비무환을 교육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