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우리 아이들에게 더러운 서울을 보여주고싶은가?
역사의 현장은 없애고 길만 잘 닦기면 되는가?
아무렇게나 개발하고 가짜 목사인 전광훈이 요구하는 돈 다 주고 나무란 나무는 다 베어내면 되는가?
사람만 잘 살면된다는 마인드 때문에 싱크홀이 발생하고 서울의 공기란 공기는 전부 오염되 인근도시까지 피해볼것이다
그리고 역사의 현장은 책속에서나 볼수있겠지 뭐.
랜선 튜어인가 뭔가가 있다고하는데 tv나 모니터 속에서만 나오니 미래에 애들에게 얘들아 잘봐라 이것이 경복궁이고 광화문이란다
예전에 오세훈이라는 사람이 개발한다고 마구 부수고 해서 이제는 볼 수없단다
뭐 이런 말 하면 되겠네
참 잘하는 짓이다
유럽에는 역사를 보존한다고하고 대한민국은 주민소환까지 간 인간이 개발한다고 다 때려부수려고하니 정말 잘하는 짓이고 칭찬받을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