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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헌 헌법은 1948년 7월 17일에 제정되었으며, 1952년 9월 1일부터 징병제의 시작이었다. 징병제가 도입된지도 벌써 25070일 (만 68년7개월20일) 째 되는 날입니다. 우리 남성들은 헌법이 제정된지 68년간 국방의 의무를 다해왔으며, 이는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다. 허나 현재 여성들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며 남성들을 핍박하며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가면서 도덕적범죄에 희열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는 크게 잘못되었다고 느끼고 그동안 방관해온 한명의 남자로써 가히 부끄러운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당사자가 되어보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나라는 잘못되었습니다. 전쟁영웅이 기초생활수급자와 동등한 어이없는 보상과 21세기 현대사회에서 보기드문 분단국가라는 특성과 정부가 주도하여 인격개체(남성)들에게 행하는 수많은 인격유린과 자유강탈. 또한 강제적 사회유입(군입대)으로 인한 소수의 남성들에게 공황장애와 대인기피증을 형성시키고, 강제징병되었으나 나라를 위해 근무한 남성의 발목이 터지거나 잘려도 보상이란 대통령과의 사진뿐. 정의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왜 국방의 의무를 성별로 나눕니까? 그렇게 성별로 나눌거면 강제징병되는 남성처럼 여성도 징병임신을 하여 국방의 의무를 다하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것이 고대사회에서부터 성별이 행할 수 있는 최선의 역할분담이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