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4.16 학생 대참사 수많은 학생들이 죽은 원인에 대해서 잘 밝혀주라는 것..

과연 유가족들이 보상을 많이 받기 위해서 인가? 사실 알권리를 가진 일개 국민으로서도

알고 싶다.

당선되었던 문재인대통령의 당선에 인과도 절대 없다고 할 수 없다고 하는 부분..

비록 보궐이었지만 시작은 2017.5.10 임기는 2022년 5월 초 ..

촛불혁명의 과로서 당선된 대통령으로서 세월호에 대한 부분을 제대로 밝혀내지 못하면

그 무거운 책임에 어찌 답할 수 있을까?

두번째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에 대한 대응이 약하다 .

보나마나 방사능 오염수가 남동서해안 및 중국및 러시아 및 아세안 국가에 영향을 끼칠것인데

너무나 대통령의 미온적 대응에 한탄을 금할 수 없다.

아무리 한.미.일 관계에 신경을 쓰더라도 이것은 마치 핵물질을 우리 영토로 보내는 것이나 다름없고

선전포고의 대상이 될 수도 있음에..

너무 대통령이 평소 점잖아서 그렇다고 어른신들에게 말해봐도 그분들은 이미 당해보셨으니

화를 내신다.

점잖다.. 나는 문재인 대통령은 점잖은 뒤에 (무서운 침묵뒤에 한방)이 있기를 바란다.

나는 사실 우리 어머니 께서 화이자 백신을 맞기를 바란다.

하지만 나는 아스크로제네카 맞아도 상관없다. (아스트로제네카를 염려하시는

국가 공무 일부)에 대해서는 그들의 자유니 상관없지만 좀 그렇다.


좀 정신좀 차리자.. 우리는 이스라엘이 아니다. 인구수가 얼마냐

이건 개인 생각이고..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미얀마에 대해서 함구 하는가?

우리는 광주라는 군부정권의 폭력속에서 시민과 국민들이 대응하고

찬찬히 밝혀내고 현재에서 국제적 당위성을 가진 정권이 아닌가?

하기야 중국과 북한의 침략속에서 나름대로 대응하느랴고 미국과 일본사이에서 어쩔수 없이 물타기 하는중이라서

재인이라는 말을 듣고 싶은가?

쏠때는 쏘고 (일본과 북한의 도발) 다독일때는 다독이는 점잖은 대통령 이길 바란다.

물태인이라는 국민들의 대나무숲에서는 누군가 떠드는 그런 분이 아니시길.. 빈다.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를 방출예비 행위및 감지시 군사도발도 감행경고 해야 한다고 본다.

만약 감행시 본인도 군번을 다시 찾아 참전 하려고 생각한다.

트럼프는 너무 나대서 문제였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너무 핵심적인 부분에 말을 삼가해서 문제라고 본다.

나라및 전세계에 돌림병이 돌고 지금 잘 대응한다고 본다.

대통령은 헌법 제 1 조의 명령으로 잘 대처 하길 빈다.

마지막 정리.. 세월호 참사 원인은 이 정권내에서 알 수 없는 것인가?

대톻령이 공약해도 안되는 외계인의 짓인가?

아니면 핑퐁게임 속에서 책임 지기 싫어하는 과거의 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