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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성착취라며 언론과 방송에서 공론화 시켜서
얼굴 실명 공개하며 낙인을 찍었습니다.
이건 대한민국의 특성 중 하나이죠.
기자들도 방송관계자들도 대중들의 관심이 더 많은 여성 주위의 범죄만을 크게 만들어 공론화시킵니다.
방송, 특히 뉴스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정함을 중시해야 할 방송사들도 걸러서 내보냅니다.
드라마도 영화도 똑같습니다. 남성의 신체는 존중받아야 하는 존재가 아닙니까? 왜 맨날 신체의 노출도가 남자만 높습니까? 딱 까놓고 말해서 팬티 부분을 제외하고 전부 나오는게 이 대한민국 남자의 현실입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인권이 바닥을 기어다닙니까?
지금 현재 만명밖에 안됩니다. 이대로 계속 방치하면 결국 남자의 인권은 짐승보다 못하는 현실이 되고말겁니다. 하루빨리 여자판 N번방 가해자들의 처벌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