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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에는 심각한 장애가 하나 있다.
나쁘다고 정의한 것은 그것은 좋든 나쁘든 무조건 나빠야 한다는 것이다.
민사고 처럼 좋은 사립학교 교육을 할 수있는 학교를 많이 만들어
집안 형편이 안좋은 재능 있는 학생들도 받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정책은 생각하지도 않고
시험도 없애 학생들 바보나 만들면서 사학(사립학교, 자사고, 외고)는 나쁘니 없앨 생각만 하고 있는 교육부를 보면서 화가나고,
핵은 빌게이츠 처럼 안전한 핵은 만들 생각은 하지 않고. 핵은 나쁘니 없애야 한다는 생각에 빠져
바람불면 날아가는 날씨에 따라 불안정하고, 산의 수목을 깍아 자연을 파괴하여 세운
태양열과 풍력발전소를 친환경적이라고 말하는 환경 정책을 보면서 짜증이난다.
제발, 학생들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고 자기들 편하게 먹고 살기위해 학교에 모이는 선생들이 운영하는 공립학교는 줄이고
민사고 처럼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본인의 삶을 희생해주시는 선생님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좋은 학교를 더 많이 만드는 교육정책을 펴달라.
대출 좀 늘려주고 세금은 줄여줘야 어려운 시국을 버텨 나갈 수 있을 것같다.
해결방안 모색이 어려우면 공무원들끼리 모여서 없는 아이디어 짜지말고
세계 수학 난제처럼 사이트 하나 만들어서 국가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큰 상금을 걸고 아이디어를 모아봅시다.
문제당 10억을 걸더라도 해결되면 국가에 더 큰이익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