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다른 사람도 아니고 한 나라의 대통령께서 내로남불의 행위를 하시다니, 미개한 일부 국민들 말고 진짜 처음부터 지금까지도 지키려고 노력하고 힘들어도 참고 있는 국민들에게 이렇게 실망을 주시다니 진심으로 유감입니다.
본을 보여도 모자랄판에 어째서 국민의 민심을 잃는 행동을 하시는지 안타깝습니다.
진짜 미치도록 힘듭니다.
아닌척 하려해도 웃음이 잘 안 나옵니다.
국민들이 웃으며 살 수는 없는 겁니까?
고위간부들 만 땅사고 비리저질러서 자기 지갑만 두둑해지고 배부르고 자기네 가족만 잘 살면 그만입니까?
어찌 서민들을 생각하지 않으시는지 속이 타들어 갑니다.
어째서 이렇게 나몰라라 하시는 것처럼 행동하시는 겁니까.
힘들어서 매일 운적도 있었습니다.
지난 1달은 매일 울지는 않았지만 힘들다 보니 눈물이 멈추지않는 날이 많았습니다.
요즘도, 아직도 힘들지만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내색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혼자 울기만 합니다.
저처럼 이런 국민들이 많을 겁니다.
단 하나의 정책이라도 서민들이 숨통이 탁 트일 만한 소식 좀 들려주실 수는 없는 것인지 여쮜보고 싶습니다.
뉴스를 보면 이 나라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우리나라 땅에 다른나라 사람들을 유입하기위해 건물을 짓고 집을 짓는 것보다 우리나라 청년들과 실업자들과 집없는 국민들을 위해 집을 짓고 일터를 만들어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살아갈 수 있게 하면 안 되는 것인지, 기업일이라고 해도 나라에서 허가를 안 해주면 못하는 것인데 진행한다고 하는거 보면 분명 정부에서 허가를 했다는 얘기겠죠.
아무리 세금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고 기업과 손잡고 하는 것이라고 해도 하면 안 되는 길을 택하셨습니다.
지금은, 반대가 심해지니 보류를 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그러나 안 하겠다는 건 아니니 그 자리에 누군가가 바뀌지 않는 한 언젠간 진행할 것 같습니다만, 남의 나라 사람보다 우리나라 사람들부터 우리나라에서 살 수 있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애국심은 없어도 자부심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의 나라 사람보다 우리나라 국민을 먼저 살피고 살 수 있게 해주시길 바랄뿐입니다.
행동하기 전에 1분 만이라도, 단 3초라도 '이래도 되나?, 이게 맞나?'라는 생각을 하면 분명 실수는 적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모든 나라들이 다 힘들고 지쳐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지구력 하나는 강하니까 조금만 더 노력하고 버텨서 이 사태를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