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연유이건
사건을 만들어 놓는 일에 대해선
장기적으로 만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한 건의 상황을
장기적으로 만들어
민심을 혼탁하고
어지럽히게 만든다면

뭐가 해결을 위한 것인가요?

못을 솟아오르게 만든것 때문에
가정이 파괴된다면
그게 가정만 파괴되는 일일까요?

무슨 연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벌써
눈에 보이는 건만
그리고 해결되지 않은 건만
손을 꼽을 것이 넘은지
오래 입니다.

저는 고양시에 한 국도만
그리고
한 동네에만
보아도

난국이라고 볼 수 밖에 없게
만든 상황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번외적인 말이지만
코로나-19외
미얀마건에 대해서도
감정의 격돌적인 것 뿐 아닌

유희적 유린적 사태와 같은
실리추구적 비열이 느껴저
유감입니다.
이유야 어쨌건
감정대립 보다는
하루 빨리 진정하시고
평안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대립의 궁극에서 힘의 논리를
논하게 만들게 만들어
더 혼탁게 하지
마기길 바라며

코로나-19로 수고 많으시지만
형성의 과정에서
논쟁을 벌이게 만드는
사람 먼저 진정시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좋은 주말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