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표를 의식해
대한민국이 산으로 가게 할 수는 없다.

코로나 감염병은 천재지변과 같은 것으로
그 피해를 국가가 고스란히 보상하려 든다면
나라 말아 먹을 일이고

아무런 안전장치 없고 근본도 실체도 없는 화페가
작전세력들로 가격을 올려놓고 빠지고
언제 가치 폭락 할지 모르는 가상화페에
일확천금을 꿈꾸는 젊음이 병들어 가고 있다.

이것을 국가가 보호 한다고 나선다면
더 맣은 피해자를 만들게 될 것이고
또한 그 피해를 고스란히 국가로
돌아 오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원망은 더 크게 돌아 올 것이
불보듯 자명하기에 자체적 안전장치가 마련되기 전
정부가 보호 한다며 섯부런 행동으로 나선다면
나라 말아 먹을 일이다.

일확천금에 눈 멀어 가상화페 도박하는 국민에게
위험성을 경고 하는 정부(은성수)를 향해 들고 일어나 비난하는 그들이나

소상공인 표를 의식해 재난보상 소급제를 하라며
합세하여 언론플레 목소리 높이는 그들이나

모두가 집단 이기주의에 빠졌다.
대한민국이 그들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