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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 영등포 대림동에서 잡밴드 www.jobband.kr 직업정보제공,직업소개소를 운영하는 소장입니다~~!!!
2021년 2월말경에 서울 금천구 가산동 60-4, 코오롱테크노밸리 104호 (주)서광에폭시 대표 최일식 업체에서
생산직근로자 소개해달라는 부탁을받고 3월 4일경 모르코 난민근로자 1명을(이름 모라드) 업체 10만원,근로자 미수금 5만원 합계 총 소개비 15만원을 받기로하고 소개했습니다~~!!!
코로나로 사무실 월세,관리비가 3~4개월 밀렸는데 공장사장,과장,사무실 전화하면 전화도 안받고해서
2021년 4월 15일경 오전 10시경 (주)서광에폭시 업체를 방문해서 사장을 만나서 약속한 수수료를 받으로 왔다고
하니까 다짜고짜 4명(사장,공장장,과장,모르코 난민근로자)이 달려들어서 사장실에 끌려가서 오전 10시 20~11시 30분경,거의 1시간넘게 공장장은 나를 넘어트려서 뒤에서 숨을못시게 목을조르고 과장은 다리를 팔로감아서 못움직이게하고
사장하고 모르코 난민근로자(이름:모라드)에게 목,팔,다리,허리에 집단폭행을 당해서 솔직히 말해서 죽는줄알았습니다~~!!!
공장에서 도망나와서 택시타고 구로지구대에가서 집단폭행당했다고 하니까 고소장쓰고 상해진단서 병원가서 받으라고해서 일단 사무실에와서 112에 신고해서 대림 3지구대 경찰관 2명이 사무실에 방문햇고 진술서쓰고
병원가서 상해진단서 3주받아서 5월 2일경 오전10시경 금천경찰서 이승호 담당수사관(휴대폰 ***)
에게 상해진단서 제출하고 대질수사가아닌 고소인 1차조사를 혼자서 받았습니다~~!!!
앞으로 2차 3차 조사를 계속해야한다고하는데 (주)서광에폭시 공장쪽에서는 일체 집단폭행한 사실이업고 내가 공장업무를 방해했고 모르코 난민근로자(이름:모라드)가 오히려 나한테 폭행당했다고하고 (주)서광에폭시
공장 CCTV는 전원을 꺼나서 증거가 없다고하는데 4월 15일 오전 10시 20분~11시 30분경 당시 집단폭행현장에
공장근로자 20~30여명있었고 공장에서 사장실로 4명이 끌고가고 사장실에서 1시간넘게 집단폭행당하면서
내가 비명을질렸는데 증거가 없다고하면 집단폭행당해서 정신적,육체적 충격을 받은 나는 할말이없고 너무 억울합니다~~!!!
집단폭행당시 공장근로자 20~30명 대질조사가 필요하고 안되면 거짓말탐지기 조사를해서라도 나같은 억울한 피해자가 안나오게 공정한 수사가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