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이 나가게 만드는 수순과
그 순리적인
인과응보적
순리적 수순이

지금
현재 까지도
국민을 얼뜩이로 만들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이 되면
개념적 정리나
진정이 되길 바랬지만

공공기관적인 기관이
민간 기관처럼
공무기관에 속해지게 되서인지

잘 되어지고 있다고 하는
지역이 있다고
하지만

그로인한
타 지역에는
악순환적인 모양새가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예로 든다면
도로나 하수 공사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또한
지역 개발의 형성과정상의

여러가지 부분들이 그러한것 같습니다.

이는
인구이동적인
부분도 크게 작용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매번 조사하는
인구조사와 이동추이에 대해서
면밀검토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궁극적인 이유는
가정이 파괴되는 시간에 대한 것이며

그에 대한 근본적 문제들의 해결되는 시간과
지연되어 지고 있는
단순한 문제들에 대해서
너무 안일하게 여겨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근본적인 일에 대한 것은
인간이 일구어 나가야 되는 것이
당연하지만
위과 같은 사유로
궁핍한 상황을 유발하게 만드는 것은

결코 옳바른 해결의 수순으로 진행하고
있지 않으며
그렇게 하지 못하게 만들거나
그랗게 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

과도하거나
부족함에 대해서
조율적인 진정성이 부족한 상황으로
진정됨이 모자라게 만들어진
상황이라고 봅니다.

당황하는 것과
당황하게 만드는 것에
대해서
헤아림과 진정에 대해서

시간이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서로간에 인지해 준다면

연속되는 자기유발적인
피로라도
조금 줄일수 있지 않을까요?

끝으로
제발 위에 글들이 왜 적게 되었는지
다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