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이자가 낮고, 증권이 다 올랏는데 돈이 어디로 가겠는가? 당연히 부동산 으로 간다. 부동산은 내리지 않는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집값이 올라도 안되고 내려도 안 된다. 집값이 뛰는 지역에는 특별취득세를 적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양도세는 나중 문제 이니 매수자가 별로 걱정을 안 한다.

자동차 살 때 에도 취득세를 내지 않는가? 집값이 고공행진 하는곳에 특별취득세를 부과 하고 내집장만 하는 자에게만 면세를 해주면 된다.

양도세는 별로 기대할수 없다. 당사자간에 다운계약서를 만들면 어떻게 할수 있을가? 1가구1주택 혜택을 주면 양도세를 누구든지 탈세 할수 있다. 그래서 양도세가 생긴 후에 오히려 집값이 더 올랏다. 집값이 안 오르면 양도세는 없음으로 투기자들은 겁먹을 이유가 없는 것 이다. 그리고 은행대출은 자율에 맞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