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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얼이 자주 나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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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00:38:18 작성자 : naver - ***
인간의 표현과
설교적인 면과 강요적인 면의
관심과 득실의 대한
희비로 인한
편 으로 까지
추상하게 되는
인간의 뇌까지
파고들겠다는 듯이
관심이 아닌
그 이상의 표현을
느끼게 만드는 것이

선교일까요?
그게 선으로
진정 인간이
감성적으로
느낄까요?

반복적으로 보이지도 않으며
꽁마냥 순간 감추었다
피하다
다시
그런다면
그게
선으로 행한다고
받아들여 질까요?

그렇다고
무턱대고
들이대듯
막무가네로
상황도 정황도 제대로도 아니고
조금이라도 핵심적인
상황이라고 파악도
안한 상태로
속상하게 만든다면
그게
선으로 받아들여 질까요?

인간사회에서
인간이 글이나 말을 함에 있어서

개인도 아닌
다수에게
특정인에게만

테스트하는 듯한
추상을 하게
만드는 것이
선일까요?

공시에 공이 무엇이고
공무에 공이 무엇이며

군이 무엇이데
공이 무엇인데
관이 무엇인데

시시비비만
따지듯 하게
떠들게 만들고만
하실건가요?

감정의 발화점!
진정성!
그 이전에 나먼저 진정
하지만 얼득이된
진정!

과연
그게 진정성과
진정을 위한
진정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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