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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에서 휘망을 갖고 살아 갈 수 있을까요.
21세기에도 이런 일이 있다니요.
자금까지 나온 자료들을 차라리 컴퓨터에게 맡기고 싶네요
똑같이 자료 입력하고 컴퓨터가 판단하는 세상이 나을가하는 고민이 됩니다.
사람이 사람을 못 믿겠고
이제 21세 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정의로운 나이에
부모 뒤에 숨어서 늙은이들의 혜택이나 보려는
파렴치한 인성을 가진 자가 의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게 비단 정민군 사태에서 끝나는걸까요.
우리는 지금 다같이 부정부패 부조리를 한청년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사람의 목숨을 다루는 의사가 되겠다고하는 파렴치한 인격의 청년에게요.
우리 모두의 일이고 누구에게 어떻게 또 억울한 일로 이렇게 긴시간을 병들게 할지 모르는 범죄자를 키우고 있는 것 입니다.
제발 올바르게 잡아주시고 정확하게 가르쳐 주시고 용서를 구하는게 뭔지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