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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반 시민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국가 예산으로 타일 기능사를 배웠습니다. 그래서 시험에 응시하고 자 했는데
막상 시험에 (타일기능사는 실기시험으로만 진행됩니다.)응시하려 했는데 사실상 서울권은 점멸이고
지방은 경기권용인 8시30분에 입실 해야만 시험을 볼수있습니다.
제가 벌써 나이가 40살이고 취업을 해야할 나이에 금전적인 어려움도 있고 교통사고 및 사고 후유증으로 재활치료도 받고 있어 병원비 와 약값도 무시못합니다. 개인적인 빈곤은 어쩔수없지만 시험가격대가 6만원대이고 서민입장에선 만원도 아닌 6만원대라서 금전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국가의 코로나 19 재난 사고로 인해 어쩔수없다라는점 개인적으로도 이해합니다.
그런데 시험이 개인으로 가서 보기엔 너무나 거리가 심각하게 멉니다 ㅠㅠ
타일기능사인 경우 개인장비 타일컷팅기부터 레이저 수평자까지 맞춰야해서 금전적인 어려움도 있지만 이걸 개인적으로도 연습하기엔
학원이 아니고서 쉽지않은것도 사실입니다. 이미 배워둔 지식으로 바로 시험보면 좋겠지만 날이 그렇게 정해져있는것도 아니고
을지로에서 장비나 부자재 구매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본 저로써는 이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ㅠㅠ
이것은 개인적인 어려움이라 어쩔수없다고 하지만 기능사는 국가자격검정 시험인데 이부분에서 조금 국가가기능공 양성을 위해서는
조금 배려를 해야하지않나 싶습니다. 천조국 처럼 차량이나 유류값이 저렴한것도 아닌 차량 보유대수도 많고 가득이나 미세먼지와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이 활성화되야하는 이시기에 개인차량 이용보다는 대중교통 이용쪽으로 자리잡게 하는것이 미세먼지와
코로나 19 에도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매년 시험일이 정해져 있고 해서 이건 어쩔수없다라고 해도 시험장소가 너무나 멀어 장비을 들고 가기가 너무나 힘듭니다.
차라리 한식조리기능사 나 음식기능사 처럼 상시검정으로 진행된다라면 장소섭외가 다소 어렵다고 하더라도 시험을 보는데 있어
다소나마 적체가 해소 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