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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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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시내에 새로 지은 건물에 영업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새 대중목욕탕엘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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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10:35:03 작성자 : facebook - ***
* 어제, 시내에 새로 지은 건물에 영업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새 대중목욕탕엘 가보니...


목욕탕 내부에는 누워서 잠시 쉴 수 있는 긴 플라스틱 의자 2개 뿐, 휴식공간이곤 아무 것도 없었다. 목욕을 마치고 몸을 닦고 머릿빗을 찾으니, 머릿빗이 보이지 않는다. 없다. 목욕하고나서 잠시나마 앉아 쉴 곳이 없었다. 쇼파나 의자는 물론 없고, 잠시 앉을 딱딱한 나무 평상이 하나 있었다. 근데, 그것도 치우라고 하더란다. 그러니, 있긴 해도 아무도 평상에 잠시라도 앉아서 숨을 돌리는 사람이 없었다. 아예, 평상은 사용하지말라고 써붙여 놓았다. 그래서 힘든 목욕하고 머리도 빗질 못하고 나왔다. 코로나로 보건소 직원들의 단속이 장난이 아니다. 근데, 이건, 좀 심하지 않은가? 지하철, 백화점 같은 곳에서 거리두기, 대화않를 지키는가? 이건, 완전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 아닌가...?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 글쎄 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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