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직원충원 등 이유로 의류수가를 올려달라고 하면, 그렇찮아도 이나라 공무원, 의사들의 생활이 부유하면서도 더 욕심을 내는것입니다. 환자들의 생명을 담보로 욕심을 부리겠다면 이는 끝나지 않는 욕심의 전쟁과 같습니다.
정치인은 자신들의 욕심로 지속적으로 특권법을 발동하고 국회운영, 판공비, 연금, 급여...등을 적다고 올리는것 역시 끝나지 않는 욕심전쟁입니다. 판사, 의사, 정치인, 공무원 ... 등... 자신들의 직업에 충실하기 보다 돈을 많이 벌수 있다는 점에서 열심히 노력하여 공부한 것인지..아마 그렇겠죠.. 하지만... 인간 세상은 제각기 자신의 자리가 있어 이루어지고 살아갈수 있는 공평한 자리 입니다. 보여지는 상위권내의 사람들이 모범적 행동을 보이지 않는 다면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공기는
갈수록 탁해질것입니다.. 풍족하게 쓰면서도 더 바란다는것은 마음의 양식이 없다는 것이며, 행복은 없고 편안과 권위적 태만만 자리하게 될것입니다.. 상위권의 세금납부가 힘겨울지 모르지만 , 서민들의 세금납부는 정말 허리가 휘게 되며, 편리함이나 행복한 세상은 커녕 그저 멍에를 짊어지고 밭을 갈고 있는 소의 인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