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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꼭 청원 찬성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bfavVV
해외 백신 접종자들을 위해 현실적으로 이해가 가는 정책 수립 부탁 드리겠습니다!
모더나, 화이자 백신은 FDA, WHO 등 수많은 기관에서 해당 두 백신의 효과를 94%~95%
반대로 대한민국에서 접종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의 효과는 70~79%로 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영내"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자들에게는 해외 출국 및 입국 시 자가 격리 면제를 통해 현재 접종률 (7.2%) 이 미국이나 타 국가들보다 낮은 현상을 완화 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대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 감염률이 21%~30% 있는 국민에게는 해외 출입국 과정에 자가 격리를 면제하고 모더나, 화이자 접종 후 감염률이 5%~6%밖에 없는 해외 백신 접종자들에게는 의미 없는 2주 자가 격리를 하게끔 하는 정책을 유지 하는 이유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한국 입국 시 PCR 검사지의 소지 여부로 소지 시 자가격리 장소 선택, 미소지 시 강제 자가격리시설 입소와 같은 정책을 추진 중이신데, 이 말은 외국에서 발급된 PCR 검사지를 대한민국에서 믿고 있다는 증명이지 않나 싶습니다.
반대로 왜 외국에서 발급된 백신 접종 증명서를 인정하지 않는지 정말로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만약 해외에서 발급된 백신 접종 증명서의 조작의 위험 및 증명 절차의 어려움과 같은 정책적 한계가 있으면
평소 해외 입국자들이 입국 당일 또는 다음날 또 한 번의 PCR 검사를 하러 보건소 방문 시 항체검사를 통한 백신 접종 유무 확인을 하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항체 검사 비용 지출에 대한 어려움이 있을 시 해외 입국자들에게 선택적으로 사비 지출을 통한 항체 검사를 허용한다고 하더라도 정말 많은 해외 입국이 잦은 기업의 직원들, 재외국민, 유학생 등과 같은 특수한 인력들에 큰 혜택을 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에 큰 발전이 될 수 있다고 강력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현 정권이 누구나 다 이해되는 정책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