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군 핸드폰의 마지막 녹음 속에 살려주세요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 초동수사에서 실수가 있었든지 무슨 은폐가 있었든지 그 마지막 소리의 1:50경에 벌써 손군은 몸의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던 것 같구 그 녹음에는 최소한 4~5명의 소리가 녹음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찍었어?하는 아이 목소리도 있습니다 동반자들이 있었습니다 둘만 있었던 게 아닙니다
그리고 한강cctv 를 보면 4명이 누군가는 망보고 누군가는 늘어진 사람을 끌고 가서 물에 던지는 장면이 있습니다 경찰이 이 동영상을 자세히 관찰하는 것을 놓친 것 같습니다
일반인에게도 보이는 이장면을 놓치고 정민군 친구를 피의자로 돌리지 않고 그 나머지 3명찾지 않고 있습니다 . 더군다나 그들은 장민이를 물에 던지자 마자 3명은 같은 방향으로 전력질주 도망하구 그 친구라는 토끼굴로 해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그 밖의 이상한 행태는 이루 말 할 수가 없습니다
대통령님 경찰의 수사권을 강화하시는 이 마당에 이렇게 경찰이 수사을 대충하면 우리 국민은 누구를 믿고 살 수 있겠습니까 비단 이 문제는 정민이 한 의대생의 문제가 아닙니다 . 너무나 명백한 중거가 있는데도 이런 식으로 누군가의 죽음이 오해되고 살인자들이 벌을 받지 않는 국가에서 우리 어머니들은 자녀를 가를 수가 없습니다
대통령님 제발 재수사를 명령해 주십시오 . 정민이 핸폰과 한강 토끼굴 근처 잠수교 부근 cctv만 봐도 이 사건은 타살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