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교사들의 저연령 아동층에게 지속적/조직적인 방식으로 급진적인 페미니즘 사상을 주입하는
사건입니다.

상당히 큰 이슈이며 심각한 범죄행위입니다.

이런 큰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언론, 수사기관, 여야 구분없이 정치인은 모두 침묵하고 있고
국민과의 소통으로 만들어진 청와대 청원에서 조차 외면받고 있습니다.

페미니스트 교사들은 자료 삭제를 할 시간을 주기 위해서인가요 ?

아니면 남여 대결 이슈로 인해서 자신들의 이익만을 보장받기 위해서인가요 ?

청와대 청원은 문재인정보의 소통 정책입니다. 그런데 이 소통이 자신이 좋을대로 듣는 소통이였나요 ?

이미 답변 요건이 충족된 20만을 넘어선지 오래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남성의 노예이고 여성이 우월하며 남자는 여성에게 착취 당해야 한다는
레디컬 페미니즘 사상을 주입하여 남/녀 노/소 의 대립을 부추겨서 이익을 얻기 위함인가요 ?

빠른 공개 및 수사 답변을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