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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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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으로 공개하지 않는 청원에 대하여

추천 : 343 vs 비추천 : 0
2021-05-19 17:40:30 작성자 : naver - ***
한강 의대생 실종 (5월 3일 청원, 40만명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8jPb4S

페미니즘 교사 아동 세뇌 논란 (5월 5일 청원, 20만명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WHNMtw

현재 위 2개의 청원은 20만명의 동의를 얻어 공개되기에 충분한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공개되지 않은 청원입니다.

그에 반해, 5월 7일과 5월 12일에 청원된 아래 2개의 청원은 이미 공개되어있습니다.

**대 성폭행 (5월 12일 청원, 20만명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340

안양 택시기사 폭행 가해자 강력 처벌 (5월 7일 청원, 20만명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240

다른 것도 공개가 미뤄지고 있다면 대충 이해할 듯 했습니다.
청와대도 일을 해야 하고 그 일에 밀려 공개가 미뤄지고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뭔가요?

20만명이 넘은 청원이 있는데, 그게 아직도 공개되고 있지 않은데
왜 그 다음에 청원되고 20만명이 동의한 다른 청원은 공개된 건가요?

이것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건 다름이 아닌 국민과의 신뢰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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