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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통령은 나경원 이 되어야한다. 그가 어떤 인물인지는 잘 모르지만 북한군이 처들어오면 당당히 대결할수 있는 인물 이라고 생각한다. 촛불시위가 난동을 부릴 때 물대포로 당당히 맞섰을 것 이다. 촛불을 지지하는자는 100만명, 촛불에 관심이 없는자는 4,900만명 인데 무엇이 두려워서 모두 납작 엎드렸는가? 이런 겁쟁이들이 정치를 하면 유치한 세상이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촛불공화국, 성추행공화국을 만들었는가?
여중생 둘이 죽었다고 촛불들고 나오고, 광우병 들어온다고 촛불들고 나오고 , 박근혜 가 정경유착 햇다고 촛불들고 나온다? 최여인에게 찬조금 후원 해 준 것이 대역죄 에 해당 되는가? 바늘 도둑을 소도둑 만들어서 국민을 어리둥절 하게 해 놓고 얼렁뚱땅 선거치룬 것이 정정당당 이라고 말할수 있는 것이가?
문정권이 잘못한 것은 없다. 잘 한것도 없다. 그러나 그 출발이 정정당당 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겁쟁이 정치인들 맞아 죽을가봐 모두 박근혜 에게 돌 던지고 복지부동 한 것이지.
헌재 법관님들 밤길에 칼 맞을가봐 벌벌 떨면서 박근혜 탄핵 결정 한 위인들 아녀?
이제 촛불은 꺼졌다. 당당한 정부를 세워야 한다. 정치가 발전해야 복지국가 가 온다.
진정 중용지도를 지키는 나경원을 지지하고 싶다. 지금 대통령 감 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