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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을 맞는 것이 변종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방안이 아닌데 정부에서 무책임하게 2학기 전면등교를 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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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11:04:46작성자 : naver - ***
백신은 하나의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예방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인데 백신은 임상 실험 최소 10년을 해야지 안전합니다. 10년안에 어떤 부작용이 나올지 모르기 떄문이죠. 그런데 이렇게 1년도 체 안 되서 만든 백신을 국민들에게 마치 이것을 맞으면 안전하다고 언론이나 정부나 마찬가지로 맞아야 한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약 1000분의 1의 확률으로 변종이 일어나 예를 들어 보면 처음 중국 우한 코로나19와 지금 한국에서 퍼지고 있는 바이러스가 완전히 다릅니다. 그럼 코로나19가 계속 이어진다면 이렇게 1년도 체 안되서 만든 백신은 효과가 있다고 해도 금방 효과가 없어지고 뒤에 나오는 다른 변종바이러스에 취약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백신 부작용이 일어날 지 모릅니다. 정부가 국민들에게 우리는 항상 바이러스와 공존하고 있고 우리가 백신을 만들어서 코로나19를 예방한다고 해도 나중에 어떤 바이러스들이 출현할 수 있어 지구온난화와 다른 동물과의 접촉을 줄여서 바이러스를 예방해야 한다는 말을 해야 하는 것이지 이렇게 나중에 쓸모 없어질 백신으로 안정시키는 것은 역으로 생각하면 백신으로 더 불안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정부는 백신으로 안정시켜서 애들 등교시키는 것보다 바이러스의 원인을 더 중요시하여서 아이들에게 알려 줘야한다는 것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세계의 모든 정부는 지금 환경파괴와 동물접촉이 늘어 날수록 바이러스의 출현이 잦아지는 것을 알려줘야 합니다. 바이러스가 나왔을 때 백신을 통해서 막으면 이제 끝난다라는 생각을 주면 안 됩니다.
제발!!!!! 정부가 이것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경각심을 가지고 바이러스의 원인을 파악하려는 마음 가짐을 하고 국민들에게 이것을 알려주어야 겠다라고 제발 생각하십시오 백신이 무슨 만병통치약도 아닌데 갑자기 애들 계속 등교 시키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