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컨텐츠바로가기

대한민국 청와대

토론방 토론글 상세

대한민국 코로나19백신과 치료제는 언제쯤?

추천 : 7 vs 비추천 : 0
2021-05-28 09:19:55 작성자 : naver - ***
백신5종 임상3상 시작도 못해.. 개발 늦어지는 이유? 란 기사 내용 中 임상2상 시험에 착수한 곳이 있고
“백신 임상3상만을 위해서 통상 2천억원 이상이 소요된다.“ 현재 개발 속도가 기대에 못미치는 데 대해
‘축적의 시간’이 부족하고 “투자도 문제다”라고 했다.

문제인 정부는 미국에 44조 들고 가기보다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백신개발과 치료제 개발을 2021년 대한민국 국책산업으로
밀고 나가야 했다.
특히 코로나19 치료제에 있어 세계최초 “경구용 치료제“ 동물실험 결과를 갖고 있는 우리나라 바이오 기업이
있음에도 왜! 아직까지 임상에 진임하지 못하고 있는지 개탄스럽다.
동물실험을 통해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기업과 정부가 하나 돼서 서로가 할 수 있는
부분을 나눠 신속하게 바로 임상 2,3을 진행해야 코로나 19 치료제 패권(覇權)을 대한민국이
손에 넣을 수 있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 인지 5월말 현재까지 임상 진임에 대한 소식이 없다.
코로나19 치료제 마저 화이저와 같은 세계 제약회사에 또 다시 패권(覇權)을 넘겨 줄 것 같아
너무도 개탄스럽다.
7
0
답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