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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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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일본영토로 표기하여 국제적으로 선동·찬탈하려는 음모의 일본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과연 맞는가?

추천 : 829 vs 비추천 : 4
2021-05-29 11:51:30 작성자 : kakao - ***
일본도쿄올림픽지도에 독도를 일본영토로써의 표기를 삭제하라는 우리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적인 최종 명령에도 일본 정부가 공식적으로 삭제하지 않겠다는 회답을 해왔습니다.
돈 보다는 명예를 중요시하는, 명예 밖에 얻을 수 없는 올림픽에 오랜 시간 준비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는 있어서 올림픽 출전은 무엇보다도 중요하겠지만,

지금의 사안은 선수를 포함한 국민 개개인의 목적 보다는 국가적 외세 침탈을 방어하기 위하여 반드시 "도쿄올림픽 불참"을 선언하고 불참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만약 "도쿄올림픽 참여"를 한다면 전세계에 국제적으로 "독도는 일본땅리라는 논리를 대한민국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됩니다.
특히나 평창올림픽 당시 엄연한 대한민국영토인 독도의 표기에 대하여, 일본과 일본앞잡이 IOC의 정치적 논란문제로 제기한 독도 미표기 권고를 준용하여 한반도깃발에서, 실효적지배의 엄연한 대한민국영토임에도 불구하고 내나라 내땅 독도를 표기하지 않았던 것이 상당히 큰 실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불참 선언 이후에도 국민개개인 모두가 힘을 합쳐 모아 지속적으로 전세계에
- 욱일기 상징의 의미를 전파하여 사용중지를 유도하고,
- 대한민국 공연 실효 영토인 독도 찬탈음모를 전파하며,
- 코로나의 일본 내 위협적인 확산 상황도 적극 연계홍보하여
이런 이유로 전세계적인 올림픽 보이콧을 확산시키도록 합시다.

정부는 차기 올림픽 개최에 대한 생각에 연연해 하지 맙시다.
그 어떤 것도 '국가'와 '영토'와 '역사'와 '문화'와 '민족'과 '국민'의 수호보다 중요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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