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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로나 백신을 연세별로 순차적으로 맞고 있지요 하지만 아직 사망자 관련이나 부작용 사례를 접할때 마다 과연 아직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는 상태에서 이 백신을 맞아야 되는지 의구심이 드는것은 사실입니다.
사망자나 부작용 관련자들의 대부분이 인과성이 부족하다는 판단이 내려지고 있는것에 대하여 내가 저 대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백신 접종을 더 꺼려지게 하고는것은 사실입니다.
지금 백신을 맞으면 현금보상등 다양한 유인책이 쏟아지고 있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백신 맞으면 돈을 주고 영화 할인을 해주고 마스크를 7월부터 야외에선 쓰지않고 이런 유인책을 보단
백신을 맞고 몇일안에 부작용이나 사망사례에 관하여 더욱 강한 보상책을 해주는것이 오히려 백신을 맞는 접종률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보건소에서 인과성이 없다고 판단을 내리면 믿어야될수 밖에 없지만
백신접종후 사망이나 부작용이 맞기전엔 괜찮았는데 맞고난후 생긴다면 어느누가 인과성이 없다는걸 가족이 인정할수 있을까요? 저는 만약 백신을 접종후 한달안에 발생한 증상이나 사망에 경후 정말 인과성이 없을지언정 무조건 국가에서 지원책이 있어야 국민들이 어떤종류의 백신이건 그나마 안심하고 맞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례가 생기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발생한 부작용사례만 인정할것이 아니고 접종한 우리 국민에게 생긴 접종부작용을 폭넓은 범주로 인정하고 지원책을 세워주시길 건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