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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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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국회의원님들은 행복하십니까?

추천 : 33 vs 비추천 : 5
2021-06-02 14:24:06 작성자 : facebook - ***
하루하루가 소음때문에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데 참고 참아도 아직도 집 값은 높고 이사를 갈수도 없고 벽간소음, 층간소음은 해결이 안 되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소음때문에 예민해져서 작은 소리에도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소통이 되지 않는 안하무인인 가해자들에게 뭔가 조치를 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나쁜일이 일어나기 전에 이사를 하려해도 집이 없습니다.

힘들고 지치는 날들이 계속되고 멘탈이 깨지지 않게 노력하고 있으니 제발 집 좀 구해서 이 지긋지긋한 소음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살아갈 땅과 집을 외국인들에게 지어줄 생각하지 마시고, 우리나라 국민을 위해 소음없이 살아갈 집을 지어주시고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안전한 나라가 되려면 지금 심각하게 계속 발생하고 있는 사건들을 위해 법 개정이 절실합니다.

아직도 의사가 아닌 일반인이 수술을 합니다.
(몇 년 전에도 일반인이 수술을 해서 환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음에도 또 다시 수술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의사가 불법을 저지르고 의사의 할 일을 하지 않는다면 의사자격을 박탈시키고 평생 의사자격증을 취득할 수없게 법으로 다뤄주시고 의사들의 갑질을 더는 방관하지 않아야 합니다.)

아직까지 밥으로 장난질을 하는 군부대가 있습니다.
(쇼하는 것은 옛날에나 통했습니다. 장난 그만하시고 제대로된 식사와 취사병을 늘려주시길 바랍니다.)

아직까지 군부대의 폭력이 사라지지 않고 감추려하고 있습니다.
(폭력, 성폭력은 감춰야 하는게 아닙니다. 드러내서 이런 나쁜행위는 뿌리를 뽑고 더이상 불안해떨지 않게 해야 합니다. 더이상 자살하는 젊은 이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귀한 생명을 지켜줘야 합니다.)

아직도 어린이 집에서 아이들이 학대당하고 있습니다.
(내부, 외부 CCTV의무화하여 부모들이 볼 수 있게 하며 원장과 선생님들의 정신감정을 필수화해야 합니다.)

아직도 음주운전, 무면허운전으로 사망하는 국민들이 많이 있습니다.
(미성년자들이 운전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하는 자들은 살인자들입니다.)

아직도 학교폭력으로 피해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청소년이라고 봐주는 법은 없어져야 하며 폭행, 살인에 대해 용서받을 자격 없습니다.)

아직도 LH, SH, 국회의원, 그들 가족들의 땅투기 불법에 관한 제대로된 조사와 반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땅이든 집이든 불법은 법을 어긴겁니다, 그게 누구든 조사하고 그에 맞는 벌을 받아야 합니다.)

아직도 폐미라는 집단이 계속해서 남녀갈등을 조성하고 어린이들을 세뇌시키려 합니다.
(외국인들에게 국적주는 입법말고 이런 사이비 집단을 없애고 남녀갈등을 해결하는 것이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길입니다, 그냥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아직도 성범죄가 가볍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평생을 두려움과 트라우마로 살아가다가 자살하는 사건입니다. 절대 가볍지 않습니다.)

아직도 경비원, 청소미화원, 대리기사, 가사도우미 분들에게 갑질이 끊이질 않습니다.
(갑질하며 폭언과 폭행, 자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폭력에 대해 약한 법이 개정되지 않았습니다.
(폭언이 신체적 폭행으로 바뀌고 신체적 폭행이 살인으로 바뀝니다, 절대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아직도 기업에서 안전을 중요시 하지 않아 계속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매뉴얼대로 관리 감독해 줬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입니다.)

아직도 요양원에서 폭력을 행하고 있습니다.
(요양원은 힘없고 편찬으신 분들이 계신곳입니다. 방치는 범죄를 키울뿐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아직도 무단횡단하는 사고유발자들과 민식이법 악용자들을 처벌하지 않아 사고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무단횡단자를 보행자로 생각하실건가요? 언제까지 민식이법을 악용하는 자들을 어리다고 봐줘야 하나요? 법을 어기고 죄짓는 자들을 법으로 다스리고 더는 악용하지 못하게 바뀌어야 합니다.)

모두 생명을 빼앗는 사건들입니다.
새 생명을 바라신다면 새 생명이 태어날 수 있게 안전한 나라로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사건이 매일, 자주 발생하지 않게 피해자가 법으로 부터 보호를 받고 범죄자가 강력한 처벌로 범죄를 저지른 것을 두렵게 하여 범죄가 덜 생기게 하는 것이 안전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강력한 법 개정이 절실합니다.
법을 다루는 법의관 분들도 "어쩔 수 없이 법이 그렇다" 라는 말이 나오지 않게 법을 잘 만들어 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안전한 나라 살기좋은 나라가 무엇이겠습니까.

그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집에서도 편하게 대화하며 이웃과 얼굴을 붉히는 일 없이 쉴 수 있는 집과 학교와 군대와 직장내 폭행없이 내 할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된다면 살아가는데 고통받을 일은 없을 테고,

군대에 가서도 밥 잘먹고 군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온전히 사회생활을 할 수 있으면 되고,

남녀갈등으로 서로가 미워하며 살아가지 않는다면 서로를 도와주는 아름다운 일들이 생기며,

길거리를 무서워하며 경계하며 거닐지 않아도 되고, 누군가 나를 몰카를 찍어 더러운 사이트에 올릴까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고,

자동차는 차도로 사람은 인도로 다니면 사고도 일어나지 않으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술약속이 있으면 자동차를 가져가지 않는 다면 사고가 일어나지 않으니 이 또한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지 않겠습니까.
부득이 술을 먹었다면 대리운전기사를 부르시고, 대리운전 사업자는 안전운전교육과 운전경력자를 채용한다면 불안함은 사라질 수 있을거 같습니다.

모두가 작은 것 부터 노력한다면 더이상 고통받으며 살아가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도 동물들도 모든 생명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웃으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고 평화롭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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