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의 반려자는 사모님이 된다

선생님의 반려자는 사부인 이라고 한다

형의 반려자는 형수님이라고 한다

그리고 위에 맞게 대우를 해줘야 한다

그런데 개를 반려 하는 사장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이

그 개를 사모님 존경 할 수 있을까?

선생님이 개를 반려 하고 있다면 존경 할 수 있을까?

한번쯤 생각해 봐야할 문제 인거 같다

개를 반려 하는 사람을 존경을 한다

그럼 그 개는 어떻게 대해야 하나?

개를 개처럼 대하지 못하는

사회가 정말 옳은 것일까?

아니면 개를 사모님처럼 대하는게 옳은 사회 일까?

어학자 들은 성과를 위해 너무 쉽게 말을 바꿔 버리는 거 같다.

성과가 돈이니 그럴 것이다

한건의 글 변경은 돈이 된다

나는 개를 반려 하는 사람을 스승으로 두거나

개를 반려 하는 사람을 존경 하며 대하지 못할거 같다

개를 반려 하는 어느 누구도 존경하고 싶지 않다

나는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을 공경 하는것은 개를 공경 하는 것으로 생각 된다

나는 개를 키우는 것을 진짜 혐오한다

첫번째로

조상님들이 5천년 동한 경험으로 하신 말씀이 있다

동물과 같이 자면 그 동물이 사람의 영혼을 먹는다는

비유이다

두번째로

개를 키우는 데 들여야 하는 시간이다

누구에게나 24시간이 주어진다

동물을 방에서 키우는 시간은 하루에 보통 2시간 이상으로 생각 된다

24시간중 안쓰던 2시간을 빼면 일주일이면 14시간이다

14시간이면 수면 시간 빼고 하루 14시간 생활한다고 봐도 꼬박 하루를 버린다

세번째로

자기가 애뻐하며 키우는 개의 음식이다

그 개들이 먹는 음식은 소,돼지,닭 고기를 섞어 만든다

양심적으로 생각 해서

자기가 애뻐 하는 동물 한마리를 키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수의 동물이 죽어야 할까?

개나 고양이가 특별하다고 하는 말도 하고

선진문화다 라고도 하지만

둘다 그냥 하는말이다

오천년 동안 가장 아껴온 동물은 소다 다음이 닭이다

소는 일을 하고 닭은 알을 낳으니 그럴만한 이유가 된다

고양이나 개가 특별해진건 근대 30년 먹고 살만 해직 부터이다

선진 문화다 라는 것도 거짓이다

반려 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가장 많은 국가가

1위 아르헨티나

2위 브라질

3위 미국 이다

(개인 견해로 1위나 2위는 인도이다 그들은 동물을 반려로 안키울뿐 그들보다 진정한 반려 처럼 보이는 풀어주고 함께 사는 나라 이다)

미국 하나가 3위에 있다고 해서 선진 문화라는 주장이 성립 될까?

위 세나라 사람들의 폭력성은 어떤가?

위 세나라를 보면 동물을 방에서 반려로 키운다고 선하다는 말은 헛소리다

오히려 동물을 방에서 키울수록 난폭 해진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