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대통령의 업적을 평가할수는 없다고 본다. 세월이 흘러가야 진정한 평가 가 나올수 있다.
세종대왕이 한글창제 할때 모두 반대 하였다. 지금 한글은 민족의 보배 가 되였지 않은가?

이승만 이 건국을 할때 단독정부를 반대하는 사람이 무수히 많었다. 그후 6,25전쟁이 발발 남한 지역 거의 가 다 점령 됬을때 스타린 대원수 만세, 김일성장군 만세 를 외치면서 일제때 순경하던 자들을 인민재판에 회부 , 몽둥이로 패 죽이는 광경을 보고 모두 치를 떨었다. 그리고 사람들의 생각이 달라졌다. 역시 이승만 이 옳았다고 판단을 하고 수복후 젊은이들이 모두 국군 에 자원 입대를 하였다.
실향민들은 여기서 거지생활을 할 망정 아침 저녁 모여서 김일성 찬양하는 엉뚱한 거짓말을 더 이상 들을수는 없다고 말 햇다.

결국 이승만은 대한제국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건설한 역사적 인물임을 누가 반대 하겟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