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유성룡과 이순신 같은 분들]


임진왜란 당시에는 조선의 백성들에게 고통을 준 선조라는 추악한 왕과
그리고 더러운 인간들이고 간신배들인 수많은 조성의 대신들이 있었는데
추악한 선조와 간신배들인 조정 대신들이
오직 백성을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한 유성룡과 이순신을 모함하고 역적으로 몰아서
정말 괴롭게 하고 많은 고통을 주는 추악한 짓을 하였었다.

임진왜란 당시의 추악한 왕인 선조와
간신배들인 조정의 대신들이 유성룡과 이순신을 모함하고 역적으로 몰았듯이
지금 이 시대에도 추악한 정치를 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더러운 정치인들이고 간신배들인 민주당의 수많은 정치인들이
오직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하는 윤석열, 최재형을
온갖 더러운 말로 모함하고 역적으로 모는 더러운 짓들을 하고 있다.

다수의 많은 국민들이 지지하는 윤석열, 최재형을 모함하고 역적으로 모는
더러운 문재인 정권과 간신배들인 민주당의 정치인들은
윤석열, 최재형을 모함하고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윤석열, 최재형을 지지하는 다수의 많은 국민을 모함하고 역적으로 모는 것이다.

추억한 문재인 정권과 간신배들인 민주당의 정치인들이 하는 짓들을 보면,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의 정치인들은 국민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 인간들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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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은 청와대를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말을 듣고
“살다보니 별 요상한 말을 다 들어본다.”는 생각을 하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