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치계는 젊은 돌풍이 불고 있다.
그러나 이 바람은 젊은 정치인을 바래서 일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맑고 바르고 정당한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원하는 국민들의 바램이 기존 정치인들에게는 기대할 수 없으니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한 결과일 것이다.
그가 누구이든 나이가 많든 적든 국민들이 살아갈 보람있는 국가를 경영할 사람이라면 국민들은 지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