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번 말한적 있다

건물 안에 들어갈 시

소방대원들에게 소방슈트가 필요 하다고

불에 강하고
연기에 안전하고
충격에 강하고

- 과학자나 소방 대원들이
화재시 재난시 각종 문제에 같이 논의해서
소방 슈트를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이런 경기 이천 쿠팡물류센터 건물 안으로 진입할때
안전하게 연기속에서도 국민을 찾을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 슈트 기능
열 감지기
적외선 감지기
머리4개 상8개 하8개 -전등 빛
등에는 소형배낭식 물통 [ 농약 뿌릴쓰던걸 참고 ] 압은 세게-
등 배낭 옆에는 문이나 물건을 제거할때 사용하는 한쪽은 도끼 한쪽은 해머 1개 빠르 1개 -
슈트 장갑와 팔 보호대까지 충격에 강한 소재로-

슈트 총 무게는 15 물까지 담고 다니면 20 이상이다 -
체력이 받쳐주야 한다는거 -

가벼운 소재 등 튼튼한 소재라면 이동하기 더 편할 것이다 -
불 열에 강해야 한다
연기를 최대한 슈트 안에서 안 마셔야 한다
슈트에 산소통도 있다

소방슈트

옛날 이야기 아니다
지금이 현실이다

국가 세금 다 어디에 쓰고 있는지 ?
30년이 지나도록 변화가 안보이는게 변화인가 ?


ㅡ 대한민국 신들의사자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