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럴 위인은 없는 겐가...?


나라 정치가 완전 개판이다. 허경영의 33정책을 가지고 누가 한번 나서서 정치다운 정치로 나라를 한번 치리해 보라. 그럴 위인은 없는가...? 누가 나서서 나라를 한번 본때있게 제대로 치리해 보라. 실상은 지금 민주주의라는 것이 나라를 무너뜨리고 있는 것을 아는가? 과거 박정희 대통령보다 백배 더한 강력하고 어마무시한 민생을 위한 선한 독재자가 나와야 나라를 구한다. 이른바. 신정정치, 신권정치라는 것도 본질적으로는 강력한 독재인 것이다. 독재이기는 하나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독재는 선한 독재다. 모든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한 독재인 것이다. 만약, 국가혁명당 대표가 자신을 신격화하지 않고, 참된 신앙의 선지자중 한사람으로 나선다면 그 신권정치는 성공할 확률이 매우 높다. 토론은 질의도 있고, 때로는 반론도 받고 그래야 재미가 있는데, 이건, 영, 싱거운 무우 씹는 맛이다. 그의 치명적 약점은, 자신을 신격화하는데 있는 것이다. 신격화란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 우주만물을 창조하고 다스리는 창조주 신이라고 자처하고 나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