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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검증 시스템 상 박비서관을 능가할 훌륭한 인재는 없었습니다.
신설된 자리이기에 청년들의 취업기회를 뺏거나 박탈한것은 아닙니다.
현 정권 임기말까지의 한시적이고 시한부 임명이며 설사 잘 못 된 인사더라도 박비서관이 재임하는 기간동안 국민에게 손해를 입힐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박비서관은 청와대에서 책임을 질 것이고 이 수석 역시 박비서관이 잘 못을 하지 않게 책임지고 도울 것입니다.
무엇보다 여성이며 청년이고 민주당 내에서 잘 훈련받은 인재입니다.
부모의 빽도 아니고 정치인의 친인척도 아니기에 낙하산이 아닌 수많은 청년 인재 중 선별한 아주 자랑할만한 공정한 인사였습니다.
현재 이 논란은 누구보다 국정을 잘 이끌고 세계에서도 칭송하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야당과 불순분자들의 선동이며 가짜뉴스로 인한 오해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