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경선이든. 대선 후보 경선에서든. 상대방 비방하는 걸로는 승리할 수 없습니다. ,하나에 예를 든다면, 명문 있는 화가들이. 명문 있는 대형 화랑에서 작품 매매 선점하는 자리에서 자기 본인 그림이 선정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자기 본인에 작품성만 성의를 다해서 설명하면 되는 것이지 .. 자기 그림 작품성을 말하기보다는 상대방 화가에 작품을 지적하고 잘못된 부분을 낫낫히 까발리는 걸 목적으로 한다면 .. 그 화가 그림은 전혀 호응을 받지 못하고 낙마할 것입니다..... 정치인들에 대선 출마든 국회 참여든 잘 참조하는데. 특히 홍준표. 추미애는 새겨 들어 참조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