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코인게이트 관련 한 사람의 폭로가 없었다면 어마어마한 피해가 발생할 뻔한 코인게이트 사건을 조사해주세요... 사건의 개요는 부실한 기업의 서현민이란 아프리카 닉네임 수트 이사람이 아프리카 bj를 이용해 사기를 벌이여다 사전 발각된 사건이며 이는 현행법상 주식선취매의 이유로 처벌되지만 코인이기에 법적 처벌을 받지 않아 추후 얼마든지 시청자들을 이용한 사기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에 조사해달라고 청원 드립니다.
한 여성 bj의 폭로와 수많은 유튜버들의 조사가 없었다면 선량한 국민들 시청자들이 정말 어마어마하고 막대한
피해를 입을뻔한 대형 사건입니다.코인이 법적으로 처벌이 안되기에 펌핑앤 덤프를 시도하려던 선취매와 관련해서도
전혀 조사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조사를 해서 추후 이런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게 철저한 조사를 부탁합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닉네임밖에 모르니 닉네임으로 할게요..
수트가 발행하고 선취매 투자자는 코트,창현,케이등 그리고 아프리카 tv본사 대표 그리고 호텔대표등 관련자들이 상당합니다. 국민을 위해 일하는 청와대가 국민을 보호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현행법상 주식은 선취매가 법적사유이지만 코인은 선취매가 법적 근거가 없다하여 손놓고 있어선 안됩니다.
철저한 조사와 후속 재발방지만이 정부에서 해야 할 노력이라 생각합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면 안됩니다. 이번은 운좋게 피해자가 없었지만 다음엔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것이며
추후 이와 같은 피해가 발생한다면 언론에 국민청원 넣은것과 발생할뻔한 사건을 언론에 공개하려 합니다.
그러니 제발 사고방지를 위해 청와대에서 노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