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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 최근 수개월동안 청와대 게시판 토론방에 올라온 글들에 무수히 난무하는 욕설의 문구들 이상야릇하게 마구 한글문법도 안 맞는 욕설의 문장들 ...기분 언짢게 생각하시지 말고 지난 정권 박근혜정부에서는 자신이 올린 글의 기록한 사람의 이름(실명)과 제목타이들의 탐색이 용이하도록 구성됐었습니다.
지금이 이런 홈페이지 마우스를 하단으로 내려서 누가 쓴 글인지도 모르게 네이버로 로그인한 사항을 알려면 청와대 근무하는 공무원들 외에 모르도록 해놓았습니다 .이점은 치명적 결함이 있다고 꼬집어 정의합니다.
본론으로 들어와서 최근에 부는 계란 파동 대파파동에 관하여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관대작 청와대 근무하는 사람들 보좌관을 위시하여 보통 4급직 이상 공무원들로 알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밥상에 올라오는 계란 30개들이 한 판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박근혜 정부 상품계란 4500~5500원짜리가 최근에 19000원에서 올라서 상품은 23000원도 을 넘어 갑니다. 홈플러서 이마트의 시세이고 동내 소형마트에서도 계란 소자 알 30개에 10000만원 안팍입니다. 가뜩이나 코로나로 살기 힘이 듭니다. 인간의 최소 먹거리 밥상머리 물가도 제대로 돌보지 않는 아주 고약한 세월을 살고 있습니다.
정치란 무엇인가? 국민의 삶을 돌보아 주고 살기 편하게 국가에서 돌봐주는 것입니다.
고위 당직자들 대통령을 위시한 운동권출신의 자세는 애시당초 글러먹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당신들 계란 한 판에 100000(壹拾萬圓) 해도 사서 먹으면서 아마 속으로 뿌듯해서 자부심을 느끼시겠지만 서민들은 마치 북한에서 귀한 먹기 힘든 계란값이듯 정말 힘겨운 세상을 살면서 당신들을 원망할 것입니다.
그대들은 이 땅 자유민주주의 나라를 共産敵化 하려고 혈안이 된 사람들로 생각합니다.
어제 윤석렬씨가 대권출사 정견 발표시 귀하들을 掠奪者(약탈자) 낙인찍었습니다.
둘째로 필자는 금년 칠순의 노년층에 편입된 독거노인 입니다. 재난지원금에 관하여 잘못된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 1차 재난지원금 독거노인 1인 가족 현금 40만원에 충전된 카드 42만원 총 82만원을 수급받았고 별도로 지자제에서 주는 온누리상품권 10만원 총 92만원 받았던 例(예)를 들어 본다면 이번의 5차 재난 지원금은 70% 깍아서 매번 받아서 챙기는 소상공인들만 살판나는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25~35만원 받으라면 이것은 형평성에 심하게 어긋납니다.
정치란 간단히 “우는 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입니다. 당신들의 처사는 주는 대로 받아라 바로 이것입니다만 잔대가리들 엄청 굴리는 길게 보면 짱구들로 단정합니다. 아마 개인들에게 천문학적 거금이 오고가는 은행관계자들과 관계에서 아마 떨어지는 팔고물들 챙기느라고 카드 개쉬백이다 뭐다 머리 복잡하게 과정을 자행하는 惡行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나가는 말씀으로 정말 진솔 하십시요! 花無十日紅(화무십일홍)입니다. 權不十年(권불십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