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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은 야근 하기 싫어하는 월급쟁이들이나 좋은 법이지 밤낮없는 버스 기사들이나 노동직 생산직에게는 너무 불리한 법인것 같아요 저희 아빠는 버스 기사이신데 주 52시간 이후 30프로 가량 월급이 줄었었는데 코로나로 인한 감차로 그마저도 못받는 상황도 있었어요 제일 심할땐 알바비만도 못한 수준이였는데 주 52시간이 모든 직종의 노조에 가입된 사람들과 합의하에 결정된 사항이 맞나요? 가족의 생계를 못꾸려나가는데 합의를 했을까요?? 회사에서도 일을 못하는만큼 사람을 고용해야하고 갑자기 고용해야하니 생초보를 고용해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데 시민들의 출퇴근은 누가 책임진다고 생각하나요?? 직장을 옮기기에도 경력이 한두해인것도 아니니 말이죠 갑자기 너무 억울해져서 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