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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듣는 소리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 이란 말을 정치인들이 전용 언어 인듯 사용합니다. 그런데 사회의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행동은 정치인들이 밥먹듯 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은 언어를 하는것이 아니라 , 단어를 외워서 포장하여 사용하는 것일뿐 머릿속엔 상식이 없는것을 증명합니다. 또 이번 코로나 대처도 방역수준을 유지하다가 다행이 좋아지니까, 좋아서 날뛰듯 단계수준을 풀어버린것입니다. 그것은 보통 일반적으로 어떤 일을 두고 마무리까지는 긴장을 풀지 않고 끝을 마무리 까지 하고 손을 놓는것을 상식으로 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완성 되지 않은 코로나의 종식일을 조금 좋아졌다고 해서 꼭 잡았던 손을 느슨하게 놓아준답니까? 그것은 벼랑에 매달려 손을 잡고 끌어올리다가 거의 올라왔다고 손을 느슨하게 잡다가 그사람을 벼랑에 떨어뜨려버린 상황과 똑같은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나라의 정치 일번지입니다.
그것이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의 국민위한 일하는 수준입니다. 대충 즐기는거죠...명예를 적당히 즐기면서.. 일을 즐기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직위와 위치, 명예를 즐기는것이 고위층의 공무원아닙니까? 일을 즐긴다는것은 모든일에 충실하고 정확하게 끝맺을때 생기는 자존감의 완성인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