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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8월 15일 보수단체 광복절 집회 코로나 확진은 8.15 보수단체 집회탓
집회 시위한지 단 하루만에 다음날 확진자 대거 발생 및 그 원인은 8.15 보수단체 집회탓으로 돌림.
코로나 잠복기는 최대 2주인데도 불구하고 단 하루만에 그런 결과를 낳음.
2020년 8월 15일 민노총도 동시에 집회를 염. 민노총 코로나 확진자 8.15 보수단체쪽으로 둔갑시킴.
노영민 전 비서실장은 보수단체를 보고 살인자라고 언급하기도 함.
2)2020 년 11월 민노총 2차 대규모 집회 시작.
-> 확진자가 발생하여 다시 코로나 유행 조짐 발생. 하지만 정부는 침묵. 오히려 8.15 광복절 보수집회가 있은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이 모든것은 8.15 광복절 보수집회단체 때문이라고 탓을 돌림.
3) 2021년 7월 3일 민노총 8000명 3차 대구묘 집회 시작.
-> 사진으로만 봐도 8000명이 몇 m이상 떨어져 있는게 아닌 다닥다닥 붙어있음을 목격.
but 2021년 7월 8일 오늘자 부로 민노총 확진자 발생 없다고 언론보도 함. 정부에서도 아직까지 발견된 사례가 없다는 말을 함. 작년 8.15집회는 단 하루만에 대거 발생했지만 민노총은 그런거 없음.
심지어 이번 민노총 집회 시위는 코로나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델타 바이러스의 위험성 까지도 도사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없음.
이것만 봐도 민노총에게 꼼짝 못하고있는 정부의 모습과 대통령을 보면 민노총이 최순실이랑 다른게 뭔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