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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후 2차 모임이 있을 수 있다며 사적모임으로 제한하는 것은 부당하다.
결혼식도 예식 후 2차 모임 가질 수 있으며,
돌잔치는 혼례, 장례와 마찬가지로 한국의 전통문화 중 하나이며, 혼례만 일생일대의 중요 행사로 취급하고 돌잔치는 친분의 목적을 가진 모임으로 취급하는 것은 질본의 잘못된 판단이므로 정정해야 한다.
돌잔치는 매년 자녀의 생일마다 연례적으로 행하는 행사가 아니며,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고 앞으로의 일생에 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기 위에 출생 후 다음해 단 1회 축하하는 전통문화인데 결혼식과 다른 기준으로 제한하는 것은 대한민국 정부의 잘못이며, 이런 잘못된 정책으로 과연 누가 대한민국에서 출산을 하고 아이를 양육하고 싶어할지 다시 한번 숙고해보길 바람.
문재인 대통령과 질병재난본부의 어이없는 이중잣대 적용에 서민경제는 파탄나고 민심은 흉악해지는대 본인들의 정책이 순항하고 있다는 발언에 너무 실망스럽고 분노함.
민주노총 불법집회에는 어떠한 형사처벌, 구상권 청구조치도 행하지 않으면서 대한민국에 태어난 아기의 첫 돌잔치를 사적모임이라 간주하고 결혼식과 차별적용 하여 제한하는 것는 잘못된 정책이다
돌잔치전문점에 한하여 결혼식 장례식과 동일한 기준으로 친족허용만 제한하도록 적용하여야 한다!
돌잔치는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