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컨텐츠바로가기

대한민국 청와대

토론방 토론글 상세

코로나백신 접종후 이상증세로 입원 치료는 정부에서 우선적으로 선지원 적극치료할수 있게 해야한다

추천 : 36 vs 비추천 : 3
2021-07-21 09:34:06 작성자 : naver - ***
코로나백신 접종후 이상증세로 입원 치료는 정부에서 우선적으로 선지원 적극치료할수 있게 해야한다


코로나19 때문에
코로나백신접종후 치료중이거나 사망후
국가에 지원신청을 해도
5-6개월이나 걸리고
그것도 백신과의인과성을 질병관리청에서 인정을 해야 지원한다하니 ㅠ

백신접종후 이상반응으로 입원치료를 받는 많은 사람들이
늘어나는 치료비(오늘 병원진료비 중간계산 천만원이 넘어 ㅠ)로
힘들어 하고 사망하는 안타까운경우도
종종 발생하는데....

국가 정부에서 코로나 종식을 위하여 고생하고 있지만

백신접종후 이상증세로 입원 치료하는 경우는
무조건 우선적으로 치료에 전념할수 있도록 해주기를
간절히 청원과 함께 신문고를 두드려 봐도
답변도 없고 허공의 메아리 도 안들려온다.
-----------------------------------------------------------.
코로나백신접종후 이상반응으로 치료 받거나 사망한 경우에는
선지원, 적극적인 무조건. 우선적으로 정부 차원에서 지원을 해야 합니다.

아직 무조건적인 지원이 안이루지지므로 백신접종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정부 와 여당에 대한 불신감이 팽배해지고 잇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eQklkS

코로나백신접종후 이상징후 병원입원치료중 어머니 살려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백신접종후 이상징후발생 병원입원치료중 어머니 살려주세요

코로나19로 전세계가 패닉에 빠져잇습니다.
우리 정부는 대처를 잘하고 있지만 우려가 큽니다.

저의 어머니 살려주세요
저의 어머니는 1938년9월생으로 현재84세 인데
지금 코로나백신 화이자 1차 접종후 병원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지난 6월10일 부산 남구에서 화이자백신 1차접종을 하고 6월19일 저녁 고열과함께 거동을 하지못하여 다음날 6월20일 아침 119 연락 및 도움으로 부산 좋은강안병원 응급실로 이송 입원했습니다.
응급실에서의 기본 검사후 병원에서는 1차적으로 요로세균감염으로 판단 1인실로 병실전환 8일간의 약제 투여 치료하였으나 간혹 고열발생 발작성심방세동 등으로 혈액검사, 심초음파, CT,MRI등 여러가지 검사결과 패혈증, 신부전증, 감염성심내막염 등의 소견으로 가장 위급한 심내막염을 수술로 제거하면 상태가 호전되지만 고령이고 쇠약상태이기에 제거수술은 하지말고 6주정도의 약제투여로 경과를 지켜 보자고 하여 2인실로 변경 4일간 약제 투여 검사결과 혈액이 세균으로 모두 감염, 뇌까지 침투하였으니 투석치료와 병행하자고 하여 중환자실로 전환 입원 투석치료, 약제치료, 수혈 등으로 치료중 머리 MRI검사결과 뇌경색까지 진행되어 호전될 가능성이 없다는 담당의 소견으로 어제 제가 여동생과 함께 내원 담당과장 면담 계속치료하여도 호전될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하여어머니를 면회후 계속치료 관계를 결정하자고 하여 어머니 를 면회하엿습니다.
어머니를 보니 야간의 비만이었는데 바짝야위었고 힘들어 하는 모습으로 운명을 준비하는 유언같은 말씀도 겨우 하엿었습니다.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파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졌습니다.
면회를 하고난다음 호전의가망성이 없다하니 연명치료는 안하고 편하게 계실수 있도록 간호사에게 말을 전하고 각종 문서에 확인을 하고 진단서 발급차 원무과에 갔습니다.

중간진료비 계산서를 보니 거의 천만원에 가까운 9,432,990원 이었습니다.
퇴원도 하지 않은 중간계산의 금액 일반서민에게는 너무나 큰 부담입니다.

더구나 코로나백신 접종 이후에 고열 및 거동을 못하여 입원 치료 운명을 달리할 지경에 와있는데 너무나 황망하기만 합니다.
지금 청원의 글을 쓰는 장남인 저의 가슴은 먹먹하기만 하고 눈시울만 적시고 있습니다.

코로나백신 접종이전에
간간이 기침이나 모살등으로 아프기는 하셨지만
고열로 거동을 못하여 응급실로 간적이 없습니다.

정부에서는 고령이나 기저질환 있는 사람의 코로나백신 접종은 접종신청후 시간의 여유를 갖고 접종가능 확인후 접종일을 지정하여 접종하고

코로나 백신접종이후 혹시라도 이상증세로 병원 입원 치료하는 사람은 백신과의 인과성이 없더라도 정부에서 도와주기를 간절히 청원합니다.

2021년7월14일 나의 어머니 이정애 님의 장남 권혁운 (저는 6월7일 아스트라제네카 1차접종했습니다.)
36
3
답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