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교육청 교육기관에 희생 당하고 있는 초등1학년이 있습니다.
교육기관 내의 성추행을 인정 못한다며, 피해 학부모에게 "왜 심리치료사가 아드님을 성추행했을까요?" 물어보며 모욕주기, 학부모 발언 내내, 질문에만 답하라며 펜으로 책상을 다, 다, 다, 닥, 두드려대는 화해중재원진행위원장의 행태와 ... 학교폭력도 무시하는 교육기관.

학교폭력 피해학생들의 심리치료를 한다면서, 성추행으로 또 다시 어린 학생들에게 상처를 입히는 세종교육청.

학교에서 또 맞을까, 심리치료사가 또 손을 꺾고 성추행할까,
무서워서 학교도 가지도 못하고 트라우마와 우울, 자해 고통으로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있습니다.

성추행 가해자는 없는데, 이렇게 피해자만 있고,
학교폭력피해자가 가해자로 뒤바뀌었습니다..

성추행 가해자인 심리치료사를 버젓이 교육청 Wee센터에서 학폭피해 아이들을 상대하게 하고,
피해자인 아이를 오히려 학교폭력 가해자로 조치결정 내린 세종교육청.

진실을 밝혀, 피해학생이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청원하였는데,
왜 국민청원 관리자께서는 세종시교육청 이름을 위배된다고 삭제합니까?

다른 청원글에서, 경기도교육청은 그대로 두면서 왜 세종교육청은 삭제합니까?

본 청원내용 확인 부탁 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674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