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 샷에 대해서

면역 효과를 강화하는
추가접종이라..
중화항체가 몇배가 늘어난다고 한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항체 회피를 하고 있는데
항체를 늘리겠다?
항체를 늘려서 바이러스를 잡겠다는건가?
항체가 적게 생성된 사람들의 항체를 늘리겠다는건가?

추가 접종을 변이 바이러스에 맞는
새로운 백신을 맞는다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데
새로운 백신을 못 만들어서?
경제적인 이유로?
아니면??

지금 백신예방 효과
즉 차단 효과는
백신이라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떨어졌는데
같은 백신을 추가로 접종하고 있는 이유는?

중증으로 가는걸 막는다 이 장점이 남았는데??
이것도 안될것 같으니까
같은 백신을 추가로 접종하는건가?

변이전 백신을 많이 접종해서 좋을까?
변이전 백신을 많이 접종해서 좋을건 없다.
2번 정도는 뭐라고 하기에 그렇지만..

3번이상을 변이전 백신을 접종하겠다는건
어떤 원인이 있던간에 좋아 보이지 않는다.

백신 부작용중에 항체의존면역증강이라는게 있다
백신도 어느정도까지는 필요하니까 접종하지만

이미 바이러스가 변이해서
백신효과가 떨어지는걸 추가접종하는건 오히려 독이 될수가 있다

정리하면 지금 백신은 예방효과(차단효과)는
백신이라고 보기 어렵다
다만 중증으로 가는걸 막는다고 하니까..

예방 효과가 떨어지는 백신을 또 접종한다고
즉 항체가 많아진다고
항체 회피하는 바이러스에게 효과가 있을까?

차라리 백신 접종못하는
상대적으로 못사는 나라에 양보를 하는게 낫다.
그래야 많이 감염되어서
변이가 되는걸 어느정도라도 줄이지.

욕심이 나쁜건 아니지
근데 지나친 욕심(판단못하는 욕심)은 독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