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컨텐츠바로가기

대한민국 청와대

토론방 토론글 상세

현직 부장검사에게 20년가까이 운영한 회사를 강탈당했습니다,. 도와주십시요.

추천 : 32 vs 비추천 : 0
2021-08-09 22:46:48 작성자 : kakao - ***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이 글은 마치 소설같고 70년대나 있을법한 "이것이 사실인가?" 하는 사건입니다.
저는 지난 2000년초반 법인회사를 설립하여 단한푼의 국세연체도없이 성실히 회사를 운영하였습니다.
지난 2020년 경북포항에 85억원 상당의 철강제조회사를 인수하던중, 알고지내던 현직부장검사가 5천만원을 차명으로 투자하겠다고 하여 투자금에 반한 6%가량 지분을 주었으나, 10%을 요구, 이후 또다시 15%를 요구하였고, 이후 부장검사는 자신의 조카를 저희회사에 취직시킬것을 강요하였고, 3-4차례 거부하다가 어쩔수 없이 취업을 시켰습니다. 또 다시 투자자를 소개하겠다고 하면서, 15%주식을 형식상 종이주식으로 30%의 지분을 해달라고 하였고, 부장검사는 자신의 지인 2억원에 27%의 지분을 부장검사가 직접 주주명부를 작성 저에게 배포할것을 지시하였습니다. 어쩔수 없이 부장검사의 지시를 따랐습니다. 상대는 부장검사니까요. 투자금 2억가운데 1억원 계약금을 받자말자, 부장검사는 자신의 지인 2억원 27%의 지분과 자신의 5천만원 허위주식 30%지분으로 "주주총회를 열었고, 저를 대표이사에서 해임했다."라는 공문을 부장검사 자신이 근무하는 검찰청에서 작성하여 저의 거래처와 회사에 배포하고 지인을 상주시키면서 저를 강제로 내쫏아 버렸습니다. 부장검사는 자신의 조카를 시켜 회사 여직원이 보관하던 저의 인감도장을 열쇠수리공을 불러 특수절도한 이후, 저를 경기도 모호텔에 부장검사 부인과 부장검사 지인 주주가 모여 부르더니 "투자금 지불각서, 대표이사 사임서"를 강제로 쓰라고 공갈 협박하였고 감금당한체 어쩔수 없이 작성해주었더니 (호텔방 녹취록 보관)" 20년 운영한 회사 대표이사를 서울중앙지방법원 등기국에 신청하여 변경하였습니다. 인감도장을 절도당한 사실에, 경북포항남부경찰서 (수산업자 경찰서장사건)에 112 신고를하자 출동한 경찰관이 부장검사 조카에게 4번이나 전화해 인감도장을 돌려주라..고 했으나 부장검사 조카가 거부하여 정식으로 고소장을 접수하였고, 포항남부경찰서 직원들은 부장검사 조카라는 이유인지 5개월이나 수사를 끌면서 결국 협의없음 처분하였고, 심지어 포항남부경찰서에서는 피고소인측 (부장검사)에게 "협의없음처분" 할테니 걱정말라." 고 까지 하였답니다. (녹취를 보관중입니다.) 저는 포항남부경찰서 감찰과, 경북경찰청 감찰과에 수차례 민원을 접수하였으나 오늘까지 어찌된 영문인지 어떠한 대답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저의 소설같은 이야기가 70년대의 사건이 아니라 2021년 8월 현재 사건입니다.
결국 힘없고 빽없는 중소기업대표는 부장검사가 시키는대로 지분을 강탈당하고, 조카의 취업도..부장검사 조카가 저의 인감도장을 절도당하고도 무협의 처분을 할수 있는지?. 저는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이러한 청와대 청원을 하면서도 조금이라도 거짓이 있다면 언제든 "무고"의 처분을 받겠다고 다짐하고 그렇게 작성하여 제출하였습니다.
현재도 20년 운영한 회사를 강탈당하고, 포항남부경찰서에 이의신청후 포항지청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제발 도와주십시요.. 조금이라도 저의 내용에 거짓이 있다면 무고의 처분을 받겠습니다.
20년가까이 운영한 회사를 강탈당하고 현재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경찰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국민여러분께서 저의 말씀을 검증하고 판단해 주시길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요.
32
0
답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