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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위해 충분한 양의 백신 공급을 체결했다고 올해 초 발표를 하였습니다.
또한 백신 공급 회사들은 자신들이 연구 개발한 백신이 그 효능을 100% 발휘 하려면 자신들이 제안한 주기에 맞아야 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초에는 그 주기로 맞았으며 코로나 확진자 역시 줄어드는 추세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계속해서 백신 공급(물량)부족으로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맞은 국민들의 2차 접종 시기는 3주에서 4주로 4주에서 5주로 이젠 6주까지 연장 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코로나 확신자까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백신을 뚫고 나타난다는 델타, 델타 플러스 까지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건 백신을 뚫고 나타난 변종이 아닌 정부의 아닐 한 대처로 백신 주기를 놓친 국민들이 걸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며, 정부는 국민의 진정한 안위는 생각하지 않은체 국가들의 접종율을 경쟁이라도 하듯 빨리 높이기에만 급급한것이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이런 의심을 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정부는 최근 계속해서 백신 공급이 부족하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2. 정부는 최근 계속해서 백신 접종대상자를 늘리고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3. 백신은 1차만으로가 아닌 2차까지 모두 접종을 완료해야 효능이 발생합니다.
4. 백신 공급사들은 자신들이 연구개발한 백신의 효능을 위해 1차와 2차접종 사이의 간격을 정하였습니다.
5. 정부는 이러한 내용을 모두 무시한체 1차접종은 계속 늘리면서 2차 접종은 계속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6. 처음 백신접종을 시작할 당시에는 모든 백신접종자가 1,2차를 맞았고 확진자의 수도 지속 감소하였습니다.
7. 정부의 백신 공급문제와 2차 접종지연이 진행된 후 확진자의 수는 기아급수적으로 증가하였고 델타플러스 라는
변이까지 발생하였습니다.
8. 정부는 코로나와 관련 거리두기 조정시점에서 백신 접종을 맞은 사람들에 한해 해외 출입국을 허용하겠다고
발표, 그 이후 델타, 델타 플러스 변이가 한국에도 퍼지고 있습니다.
9. 그럼에도 정부는 이 모든 것이 정부가 아닌 국민이 정부의 지침에 따르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언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도 하고 있습니다.
10. 이에 대해 정부나 질병청에서는 대국민 사과를 진행 해야함에도 진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11. 특정 사의 백신 공급이 부족하다면 크로스접종을 통해 2차를 맞을 수 있도록 진행을 해야 하지만 그렇게 진행도 하지 않으며, 무조건 기다리라고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예약을 신청한 국민들은 1차는 맞을 수 있지만 2차는 정상 접종 주기를 한참지난 후에 맞게 되어있으며 그럴 경우 백신의 효능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이 명백한 사실이며, 계속 1차 접종을 맞으라고 권하는 것은 접종율 높이기 밖에 되지 않는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백신 접종방법과 시기에 관련 하여 다른 방안을 제시하길 바라며, 대국민 사과역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