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월급받아서 고정지를 제외하고 한달생활비 겨우 남겨 생활하는 1인가구입니다. 차도 없고 제몸 하나 뉘울 방한칸도 없는데 어째서 상위12%로 분류되나요?
소득을 분류하는 기준을 납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째서 계속 앵무새처럼 부자라는 표현을 하며 지원금에서 제외시키는건가요?
하위계층을 지원한다고 했는데 88%가 하위라고 할수있는 계층인가요?

지금 코로나는 누구에게나 재난이고 매일매일 불안해하면서 모두가 매일매일 불안해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말만 번지르르한 캐시백철회하고 전국민에게 지원해주세요. 어째서 왜 국민이 낸 세금을 카드사에 주고 그걸로 지원받게 하나요?
지역화폐를 잘 활용하면 더 쉽고 편하게 사용할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휴가철이 지나고 코로나확진이 급증한 판국에 전국적으로 돈쓰러 다니라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축제는 종식되고나서 즐겨도 괜찮지 않을까요..

지역화폐로 전국민지원한다면 그만큼 골목상권이 올라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