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은 국력이고 올림픽 성적은 국력을 나타내기도 한다.


금번 폐막한 동경올림픽을 보고서 느낀 점은 바로 대한민국 스포츠가 1970대
50전으로 되돌아간 참패의 모습을 느껴진다. 주사파정권은 적폐청산이란 미명하에 과거에 너무 집착하는 土着赤狗(토착적구)들로 판단된다. 진실을 바로 알고 반성하는 행태가 수반되어야 미래가 있고 옛 속담에 흔히 “체력은 국력”이란 말도 있다. 厚顔無恥(후안무치)한 현 정부는 도무지 미안하고 사과할 줄 모르는 내로남불격의 적폐 중에 적폐의 본산으로 나는 본다. 진보가 아니라 퇴보정권이 분명한 것이다.


Olympic Rings black.svg 1984년 하계 올림픽 메달 집계


순위 국가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합계
1 United States.svg 미국 (USA) 83 61 30 174
2 루마니아 (ROU) 20 16 17 53
3 Germany.svg 서독 (FRG) 17 19 23 59
4 중화인민공화국 (CHN) 15 8 9 32
5 이탈리아 14 6 12 32
6 캐나다 (CAN) 10 18 16 44
7 일본 (JPN) 10 8 14 32
8 뉴질랜드 (NZL) 8 1 2 11
9 유고슬라비아 (YUG) 7 4 7 18
10 대한민국 (KOR) 6 6 7 19